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상황 장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0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5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지난해 온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1년보다 37% 급증했었다. 연령별로는 60대 이하에서 약 23% 증가했고, 8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불었다. 특출나게 507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1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10대(50%), 7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(71%)이 가장 높고 40대(64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80대의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50년에 전년 예비해 50대에서 164% 늘어났고, 40대에서도 148% 증가했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50대는 183%, 20대는 164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5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비용이 불어났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149%로 가장 높았다. 이후를 이어 70대(126%), 10대(101%), 80대(86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